진안읍 새마을 부녀회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진안 입력 2008.12.02 13:42 기자명 김종화 kjh@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진안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정옥주)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진안읍사무소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 10월 개최된 제46회 군민의 날 및 마이문화제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전 회원들이 참석해 우리고장의 자랑인 홍삼차와 율무차, 녹차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정옥주 회장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평소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앞으로 이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진안=김종화기자kjh6966@ 김종화 kjh@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정옥주)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진안읍사무소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 10월 개최된 제46회 군민의 날 및 마이문화제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전 회원들이 참석해 우리고장의 자랑인 홍삼차와 율무차, 녹차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정옥주 회장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평소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앞으로 이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진안=김종화기자kjh6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