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 나기' 사랑의 연탄배달에 나선 전주비전대학학생들과 삼천3동(동장 임광진) 주민센터직원들이 2일 삼천동 비아마을에서 연탄을 나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상근기자ls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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