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연말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잇따라 사람들일반 입력 2008.12.10 14:12 기자명 전태오 jto33@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순창군 유등면 오교리 부녀회(회장 서현순,57)에서는 지난 8일 20여명의 회원들이 겨울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관내 14개 마을 각 경로당에 10kg용 김장김치 총 15통을 직접 담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또, 이에 앞서 순창지역자활센터후원운영위원회(회장 임주성)에서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12세대를 선정해 가구당 300장씩의 연탄(싯가 160만원상당) 총 36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순창=전태오기자 jto33@ 전태오 jto33@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군 유등면 오교리 부녀회(회장 서현순,57)에서는 지난 8일 20여명의 회원들이 겨울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관내 14개 마을 각 경로당에 10kg용 김장김치 총 15통을 직접 담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또, 이에 앞서 순창지역자활센터후원운영위원회(회장 임주성)에서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12세대를 선정해 가구당 300장씩의 연탄(싯가 160만원상당) 총 36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순창=전태오기자 jto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