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입전략, '1승1무1패'로 세워야…안전지원은 '가/나'군
2009 대입전략, '1승1무1패'로 세워야…안전지원은 '가/나'군
  • 전북중앙
  • 승인 2008.12.11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뒤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대입 원서접수에 나서게 된다.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짜서 대비한다면 합격률을 높일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우선 수험생들은 지원 가능대학의 모집요강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 요강에 새롭게 명시된 모집 인원 등을 상세히 살펴서 지원에 유리한 곳을 찾아야 하며, 전년도 경쟁률이나 모집군의 이동, 모집단위의 변경, 전형일 등을 자세히 보는 것이 좋다.

지원을 할 때는 무조건 하향 지원하기보다는 소신, 적정, 안전 등 '1승 1무 1패'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입시 성공 전략 노트'를 만들어서 대비하면 도움이 된다.

안전 지원은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가/나 군에서 정하는 것이 좋다.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각 군별로 2~3개 정한 후에는 학생선발 전형 요소를 비교 분석해봐야한다.

대학 또는 모집 계열·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이 다르고, 일부 대학에서는 특정 영역 반영 비율이 높거나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점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또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면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

논술고사가 최종 합격을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대를 제외하고 논술의 출제경향은 수시와 일치하기 때문에 올해 실시된 대학의 각종 기출문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교대나 사대 등 기타 학업 적성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논술보다 면접이 오히려 변별력이 높을 수 있다.

교과내용을 중심으로 실전처럼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

학생부는 입시요강에 나와 있는 명목상 반영비율보다는 급간별 점수, 기본점수, 반영 교과목, 교과 및 비교과 성적 반영 비율, 점수 활용 지표, 실질 반영비율 등을 점검해야 한다.

대체로 정시에서는 학생부의 영향력이 미미하지만 이 또한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