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33원 떨어진 1292원 마감 금융 입력 2008.12.18 15:38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원달러 환율이 4일 연속 하락하며 1300원 선이 무너졌다.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3원 떨어진 1292원에 마감했다.원달러 환율이 130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5일 1266원을 기록한 이후 약 30거래일 만에 처음이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달러 환율이 4일 연속 하락하며 1300원 선이 무너졌다.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3원 떨어진 1292원에 마감했다.원달러 환율이 130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5일 1266원을 기록한 이후 약 30거래일 만에 처음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