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 9일 행복한 소설읽기 문화일반 입력 2009.01.07 16:06 기자명 김영애 you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은 9일 오후 7시 ‘장성수 관장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설읽기Ⅲ’를 갖는다.이번에 읽을 작품은 한강의 ‘몽고반점’. 한 비디오 아티스트의 예술적 고뇌를 그린 작품으로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섬뜩하고도 리얼하게 묘파하고 있다.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63-284-0570) /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you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은 9일 오후 7시 ‘장성수 관장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설읽기Ⅲ’를 갖는다.이번에 읽을 작품은 한강의 ‘몽고반점’. 한 비디오 아티스트의 예술적 고뇌를 그린 작품으로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섬뜩하고도 리얼하게 묘파하고 있다.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63-284-0570) /김영애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