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 알미늄, 소년소녀가장에 성금 사람들일반 입력 2009.01.12 14:20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주군 관내 중견 기업인 (유)원진 알미늄(대표 원종진) 직원 일동이 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완주군 내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원종진 대표는 이날 임정엽 완주군수를 방문,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완주=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관내 중견 기업인 (유)원진 알미늄(대표 원종진) 직원 일동이 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완주군 내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원종진 대표는 이날 임정엽 완주군수를 방문,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완주=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