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은 체험학습실을 개편, 체험학습 도구 3종을 신규 제작해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체험학습도구는 석탑 장식하기, 옛 지도를 통해 조선시대와 현재의 전주 비교하기, 윷놀이 판 등.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데 주안점을 뒀다.

/김찬형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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