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라디오 부스 MBC베스트극장 ‘100
전주MBC 방송국이 영화 ‘하얀방’에
이어 드라마 촬영장소로 안방극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MBC베스트극장 ‘100.4M㎐(김도훈·노종찬 PD)’ 제작진은 15일 전주MBC 리디오 부스와 휴게실,
제작국 사무실, 방송국 로비 등에서 극중 주인공 수완(김남진 분)이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에는 스탭과 연기자 등 30여명이 참가했으며, 촬영분은 오는 24일 밤
9시55분에 방영될 계획이다. /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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