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봉면 따뜻한 손길 사람들일반 입력 2009.01.19 13:33 기자명 김종빈 kjb@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설명절을 앞두고 김제시 진봉면 관내 불우이웃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김제시 진봉면 인향교회(담임목사 김홍민)는 폐지를 수거해 모은 돈 50만원을 소년소년가장을 위해 진봉면사무소(면장 유춘기)에 기탁했다.또한 진봉면 가신성 마을 출신인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이영종 교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쌀 10kg 48포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김제=김종빈기자 kjb@ 김종빈 kjb@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명절을 앞두고 김제시 진봉면 관내 불우이웃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김제시 진봉면 인향교회(담임목사 김홍민)는 폐지를 수거해 모은 돈 50만원을 소년소년가장을 위해 진봉면사무소(면장 유춘기)에 기탁했다.또한 진봉면 가신성 마을 출신인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이영종 교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쌀 10kg 48포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김제=김종빈기자 k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