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협 차기 회장에 이동희씨 문화일반 입력 2009.01.20 16:42 기자명 김영애 you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시인이자 문학박사인 이동희씨(63)가 전북문협 28대 회장에 선출됐다.안평옥씨와 접전 끝에 이 회장은 00표차로 당선됐으며 앞으로 2011년까지 3년 동안 전북문협을 이끌게 된다.이 회장은 회원들간의 의사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으며 침체돼 있는 문협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문협신문 발간, 전북문인대동제 부활 등을 공약한 바 있다.이 회장은 1985년 ‘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전북시인협회 창립회장, 문학동인지 ‘표현’과 풍물시 동인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you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인이자 문학박사인 이동희씨(63)가 전북문협 28대 회장에 선출됐다.안평옥씨와 접전 끝에 이 회장은 00표차로 당선됐으며 앞으로 2011년까지 3년 동안 전북문협을 이끌게 된다.이 회장은 회원들간의 의사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으며 침체돼 있는 문협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문협신문 발간, 전북문인대동제 부활 등을 공약한 바 있다.이 회장은 1985년 ‘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전북시인협회 창립회장, 문학동인지 ‘표현’과 풍물시 동인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김영애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