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봉사단, 반찬나눔 사회일반 입력 2009.02.05 14:29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강안) 해바라기봉사단(회장 김순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4일과 5일 관내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100세대에 오곡밥과 나물을 나누며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 직접 오곡밥과 시금치, 고사리 등 나물을 만들어 제공했다.거동이 불편한 세대의 집 안팎 청소 및 세탁 등 가사 지원, 말 벗 해드리기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강안) 해바라기봉사단(회장 김순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4일과 5일 관내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100세대에 오곡밥과 나물을 나누며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 직접 오곡밥과 시금치, 고사리 등 나물을 만들어 제공했다.거동이 불편한 세대의 집 안팎 청소 및 세탁 등 가사 지원, 말 벗 해드리기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