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삼보연맹초청으로 전주를 방문한 불가리아 블라고이 이바노프선수가 6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관계자로부터 산삼을 선물 받고 있다. 이바노프는 지난해 세계컴뱃삼보선수권대회에서 표도로 에멜리아넨코를 꺽으며 파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이상근기자ls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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