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의원-검찰 항의방문 국회 입력 2009.02.09 18:01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회 이춘석 의원(민주당 익산갑)은 9일 용산철거민 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와 관련, “검찰의 편파수사”라면서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했다.이 의원은 이날 문성우 대검찰청 차장을 만나 “경찰에 면죄부를 준 수사”라면서 “진상 규명을 위해서라도 특검에 의한 재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특히 “국민과 역사 앞에 검찰이 어떻게 평가될지 생각하라”면서 검찰의 편파수사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이춘석 의원(민주당 익산갑)은 9일 용산철거민 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와 관련, “검찰의 편파수사”라면서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했다.이 의원은 이날 문성우 대검찰청 차장을 만나 “경찰에 면죄부를 준 수사”라면서 “진상 규명을 위해서라도 특검에 의한 재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특히 “국민과 역사 앞에 검찰이 어떻게 평가될지 생각하라”면서 검찰의 편파수사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