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안전이상 여부 집중점검 사회일반 입력 2009.02.11 15:50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해빙기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주시 완산구가 경로당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돌입한다.11일 전주시에 따르면 관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단지에 위치한 282개 경로당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축대 및 건물붕괴, 난방기 고장, 전기 및 가스안전, 주방 및 화장실 동파 등의 시설점검과 보수에 나선다.특히 가스폭발이나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보험 가입과 소화기 비치 등을 유도하는 한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사항과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빙기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주시 완산구가 경로당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돌입한다.11일 전주시에 따르면 관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단지에 위치한 282개 경로당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축대 및 건물붕괴, 난방기 고장, 전기 및 가스안전, 주방 및 화장실 동파 등의 시설점검과 보수에 나선다.특히 가스폭발이나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보험 가입과 소화기 비치 등을 유도하는 한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사항과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