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자원봉사회 출판기념회 화제 입력 2009.02.12 16:40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 외국어자원봉사회(회장 유춘택)가 8개국 언어로 3권의 책을 내고 14일 오후 2시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전북 외국어자원봉사회가 이번에 발간한 책은 ‘반만년의 숨결 7호’와 ‘국경을 허무는 사람들 3호’ ‘천년 고도의 숨결 2호’ 등 3권이다.유회장은 “산다는 것은 여러 갈래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삶의 원칙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지가 책을 출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박효익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외국어자원봉사회(회장 유춘택)가 8개국 언어로 3권의 책을 내고 14일 오후 2시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전북 외국어자원봉사회가 이번에 발간한 책은 ‘반만년의 숨결 7호’와 ‘국경을 허무는 사람들 3호’ ‘천년 고도의 숨결 2호’ 등 3권이다.유회장은 “산다는 것은 여러 갈래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삶의 원칙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지가 책을 출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박효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