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해피홈 수상 포토뉴스 입력 2009.02.16 14:46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순자해바라기봉사단 회장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김순자 회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는 ‘손에 손잡고 해피홈(Happy Home) 운동’ 결산 평가회에서 해피홈 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김 회장은 전북도가 지원하고 (사)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해피홈 운동본부 주관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건축 자원봉사 운동 ‘손에 손잡고 Happy Home 운동’ 전주시 지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김순자 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따뜻한 보금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손에 손잡고 Happy Home 운동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자해바라기봉사단 회장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김순자 회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는 ‘손에 손잡고 해피홈(Happy Home) 운동’ 결산 평가회에서 해피홈 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김 회장은 전북도가 지원하고 (사)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해피홈 운동본부 주관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건축 자원봉사 운동 ‘손에 손잡고 Happy Home 운동’ 전주시 지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김순자 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따뜻한 보금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손에 손잡고 Happy Home 운동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