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은 월례문학세미나로 ‘혼불박사’ 김병용과 함께 하는 ‘다시 읽는 혼불, 함께 읽는 혼불’을 26일부터 연다.

이번 세미나는 혼불탐색과 함께 전주천 일대를 돌아보는 문학기행도 실시할 예정. 강사는 소설가이자 여행가, 문학박사인 김병용씨다.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063-2840570) /김영애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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