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용 교수와 혼불읽기 책 입력 2009.02.21 12:07 기자명 김영애 you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은 월례문학세미나로 ‘혼불박사’ 김병용과 함께 하는 ‘다시 읽는 혼불, 함께 읽는 혼불’을 26일부터 연다.이번 세미나는 혼불탐색과 함께 전주천 일대를 돌아보는 문학기행도 실시할 예정. 강사는 소설가이자 여행가, 문학박사인 김병용씨다.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063-2840570) /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you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은 월례문학세미나로 ‘혼불박사’ 김병용과 함께 하는 ‘다시 읽는 혼불, 함께 읽는 혼불’을 26일부터 연다.이번 세미나는 혼불탐색과 함께 전주천 일대를 돌아보는 문학기행도 실시할 예정. 강사는 소설가이자 여행가, 문학박사인 김병용씨다.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063-2840570) /김영애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