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건설이 김제시 교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아파트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

23일 주택공사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남양건설은 이 공사에 대한 최저가낙찰제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 결과 예정가격 대비 71.377%인 286억5천970만원을 써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손성준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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