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 교육복지사업 확대 교육일반 입력 2009.02.25 16:46 기자명 신정관 jkpe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 교육청이 교육복지투자 우선 대상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교육복지투자 지원사업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지원과 문화체험 기회 부여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지난해 전주, 군산, 익산지역 27개교를 대상으로 32억원을 투자했고, 올 해 17개교를 추가해 5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도 교육청은 이 사업이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교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신정관기자 jkpen@ 신정관 jkpe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 교육청이 교육복지투자 우선 대상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교육복지투자 지원사업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지원과 문화체험 기회 부여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지난해 전주, 군산, 익산지역 27개교를 대상으로 32억원을 투자했고, 올 해 17개교를 추가해 5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도 교육청은 이 사업이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교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