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실천과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은 2일 오후 1시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사랑의 희망열차는 행복한 밥상 봉사대와 푸드봉사단, 덕진구청 및 완산구청 푸드봉사단 등을 통합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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