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인근 음식점 이용하기 운동 사회일반 입력 2009.03.08 11:39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강안) 소속 전체 600여명의 직원들은 경기불황에 따른 음식점의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일 점심식사를 청사 인근에서 전원 실시했다.민생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매월 1회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첫째 주 금요일 점심은 인근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전 직원들이 동참하고 있어 총 240만원 어치의 자금이 식당으로 유입된다.이강안 구청장은 “경기회복을 위한 고육지책의 일환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강안) 소속 전체 600여명의 직원들은 경기불황에 따른 음식점의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일 점심식사를 청사 인근에서 전원 실시했다.민생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매월 1회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첫째 주 금요일 점심은 인근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전 직원들이 동참하고 있어 총 240만원 어치의 자금이 식당으로 유입된다.이강안 구청장은 “경기회복을 위한 고육지책의 일환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