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7개교 인조잔디구장 조성 교육일반 입력 2009.03.08 12:41 기자명 신정관 jkpe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 교육청은 2009년도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 사업 대상학교로 전주 조촌초와 이리동북초, 대야초, 전라고, 완산고, 덕암고, 고창북고 등 7개교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로써 지난달 문체부를 통해 선정된 6개교 및 지자체 자체 조성분 등을 포함해, 올 해 모두 16개교의 인조잔디운동장이 조성될 예정이다.교과부와 문체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상 학교에 올 해부터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해주게 된다.도 교육청은 학교에 잔디구장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정관기자 jkpen@ 신정관 jkpe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 교육청은 2009년도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 사업 대상학교로 전주 조촌초와 이리동북초, 대야초, 전라고, 완산고, 덕암고, 고창북고 등 7개교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로써 지난달 문체부를 통해 선정된 6개교 및 지자체 자체 조성분 등을 포함해, 올 해 모두 16개교의 인조잔디운동장이 조성될 예정이다.교과부와 문체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상 학교에 올 해부터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해주게 된다.도 교육청은 학교에 잔디구장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