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암1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소속 16명의 회원들은 지난 9일 임시 총회를 개최, 임상철 신임 회장 등 회장단을 선출한 뒤 금암공원 주변에서 불법투기로 적치된 생활쓰레기 0.5톤을 치우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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