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 현장활동 사회일반 입력 2009.03.10 15:08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장태영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 7명은 10일 오후 2시 전주시상하수도사업소 사업장인 대성정수장 및 환경사업소, 누수신고센터를 방문했다.이번 현장활동은 상하수도사업소가 2009년부터 복지환경위원회로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기울이기 위해서 실시됐다.장태영 복지환경위원장은 “발로 뛰는 현장활동을 수시로 전개, 전주시 행정의 과실여부 점검 및 사고 예방 등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장태영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 7명은 10일 오후 2시 전주시상하수도사업소 사업장인 대성정수장 및 환경사업소, 누수신고센터를 방문했다.이번 현장활동은 상하수도사업소가 2009년부터 복지환경위원회로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기울이기 위해서 실시됐다.장태영 복지환경위원장은 “발로 뛰는 현장활동을 수시로 전개, 전주시 행정의 과실여부 점검 및 사고 예방 등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