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주민센터(동장 송해섭)와 바르게살기운동 인후3동 위원회(위원장 유명숙)는 11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시장을 비롯, 임민영 덕진구청장, 유명숙 위원장 등 주민 500명이 참석했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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