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장 후보가 투표장서 선관위 직원 폭행 물의 사건사고 입력 2009.03.11 17:10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0일 치러진 임실 오수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 선거 입후보자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간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11일 임실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농협 조합장 A후보와 선거운동원이 투표장에서 선관위 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 돼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A후보는 투표 마감 시간 전 투표소 참관인과 인사를 나누려고 투표장으로 들어가려다가 이를 제지하는 선관위 직원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0일 치러진 임실 오수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 선거 입후보자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간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11일 임실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농협 조합장 A후보와 선거운동원이 투표장에서 선관위 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 돼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A후보는 투표 마감 시간 전 투표소 참관인과 인사를 나누려고 투표장으로 들어가려다가 이를 제지하는 선관위 직원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