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주관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제3전시장에서 열리는 ‘2009 제21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송하진 전주시장이 전국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함께 참석,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5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주시에서는 11개 업체에서 12개 브랜드를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중소기업청, 코트라 등이 후원했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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