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가옥 전수 된 이웃 따뜻한 마음 전달 사람들일반 입력 2009.03.22 13:12 기자명 박상민 bs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원시 주생면 사회단체가 불의의 화재로 가옥이 전소된 가정에 도움을 줘 요즈음의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밝게 했다.지난 10일 주생면발전협의회(회장 이용근) 등 9개 사회단체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생면 효동리 허모씨 등 두 가정에 현금 1백십5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특히 남원시 최중근 시장이 3백4십만원의 긴급구호금을 지급 했으며, 주생면 청년연합회(회장 배재열)는 가옥철거와 보수에 기술. 인력 지원을 했다./남원=박상민기자 박상민 bs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 주생면 사회단체가 불의의 화재로 가옥이 전소된 가정에 도움을 줘 요즈음의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밝게 했다.지난 10일 주생면발전협의회(회장 이용근) 등 9개 사회단체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생면 효동리 허모씨 등 두 가정에 현금 1백십5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특히 남원시 최중근 시장이 3백4십만원의 긴급구호금을 지급 했으며, 주생면 청년연합회(회장 배재열)는 가옥철거와 보수에 기술. 인력 지원을 했다./남원=박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