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에 최고 30mm가 넘는 단비가 주말부터 내려 식수난 해소와 영농준비에 도움이 된 가운데 22일 단비가 그친 전주시 효자동 인도에 하얀 목련과 노란 개나리가 활짝 만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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