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최고 30mm가 넘는 단비로 활짝 핀 목련과 개나리 포토뉴스 입력 2009.03.22 17:45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전북지역에 최고 30mm가 넘는 단비가 주말부터 내려 식수난 해소와 영농준비에 도움이 된 가운데 22일 단비가 그친 전주시 효자동 인도에 하얀 목련과 노란 개나리가 활짝 만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재호기자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북지역에 최고 30mm가 넘는 단비가 주말부터 내려 식수난 해소와 영농준비에 도움이 된 가운데 22일 단비가 그친 전주시 효자동 인도에 하얀 목련과 노란 개나리가 활짝 만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재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