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둔산중 등 4개교 신축사업 민자로 추진 교육일반 입력 2009.03.24 15:58 기자명 신정관 jkpe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주 둔산중과 전주 오송중, 정읍 푸른학교, 남원 연화학교 등 새로 건립되는 4개 학교가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전북도 교육청은 24일 완주 둔산중 등 4개 신축사업을 추진하는 임대형 민자사업 시행자인 푸른 배움터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사업 시행자는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 준공한 뒤 소유권을 도 교육청에 이전할 예정이다./신정관기자 jkpen@ 신정관 jkpe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 둔산중과 전주 오송중, 정읍 푸른학교, 남원 연화학교 등 새로 건립되는 4개 학교가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전북도 교육청은 24일 완주 둔산중 등 4개 신축사업을 추진하는 임대형 민자사업 시행자인 푸른 배움터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사업 시행자는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 준공한 뒤 소유권을 도 교육청에 이전할 예정이다./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