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 인력구조고도화 사업 협약 체결 경제일반 입력 2009.03.25 16:42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장길호)는 25일 (사)전북대학교 자동차부품·금형기술혁신센터(소장 양균의)와 중소기업 인력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사업내용은 ▲설계기술자를 위한 실무능력 향상교육 ▲최고경영자 경영혁신 과정 ▲초급사원 및 중간관리자 능력향상을 위한 혁신과정 ▲신규인력채용을 위한 채용박람회 등이다.장길호 본부장은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참여 중소기업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인력 양성이 한층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장길호)는 25일 (사)전북대학교 자동차부품·금형기술혁신센터(소장 양균의)와 중소기업 인력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사업내용은 ▲설계기술자를 위한 실무능력 향상교육 ▲최고경영자 경영혁신 과정 ▲초급사원 및 중간관리자 능력향상을 위한 혁신과정 ▲신규인력채용을 위한 채용박람회 등이다.장길호 본부장은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참여 중소기업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인력 양성이 한층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