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협 황방산서 식목행사 사회일반 입력 2009.03.26 17:12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지회(회장 박상오)는 26일 전주 서곡지구 모롱지 공원 및 황방산부근에서 산하 단체 회원 및 효자4동 주민, 자생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3대 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1천여개의 씨앗풍선 날리기, 황방산 입구 및 주변에 철쭉 2,000여그루를 식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바르게살기협의회는 해마다 시내 공한지, 나대지 및 근교야산 등에서 식목행사를 가져왔으며, 지난해에도 솔내초등학교 및 송천도서관 주변에 철쭉 2,000그루를 심어 주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지회(회장 박상오)는 26일 전주 서곡지구 모롱지 공원 및 황방산부근에서 산하 단체 회원 및 효자4동 주민, 자생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3대 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1천여개의 씨앗풍선 날리기, 황방산 입구 및 주변에 철쭉 2,000여그루를 식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바르게살기협의회는 해마다 시내 공한지, 나대지 및 근교야산 등에서 식목행사를 가져왔으며, 지난해에도 솔내초등학교 및 송천도서관 주변에 철쭉 2,000그루를 심어 주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