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수도유수율 제고, 맑은물 공급사업으로 개명 사회일반 입력 2009.03.31 16:15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가 현재 추진중인 상수도유수율 제고를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의 명칭을 ‘맑은 물 공급사업’으로 전면 개정했다.시는 지난 달 20일부터 25일까지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명칭공모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최종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61.4%의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아래 지난달부터 추진했으며 오는 2014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가 현재 추진중인 상수도유수율 제고를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의 명칭을 ‘맑은 물 공급사업’으로 전면 개정했다.시는 지난 달 20일부터 25일까지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명칭공모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최종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61.4%의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아래 지난달부터 추진했으며 오는 2014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