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부환경감시단(회장 한복순) 회원 340명은 9일 오전 10시 전주시청 강당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한 ‘클린전주 만들기’ 결의대회를 갖고, 코아백화점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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