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의 딸’ 가수 현숙이 고향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20kg들이 80포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일 월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교동월촌동 동민의날 행사에서 가수 현숙이 고향의 결식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후원 쌀 20kg들이 80포대를 교동월촌동 주민센터에 기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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