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무서(서장 박득용)는 15일 전주지역 세무사 회원 등 50여명을 초청, 근로장려세제 제도와 유가환급금 찾아주기, 인터넷을 이용한 국세민원증명 발급, 올해 1분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등 현안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박득용 전주세무서장은 “국세 행정에 대한 지속 가능한 납세자 신뢰 확보와 섬김 세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성준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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