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사는 직원들과 함께 평화동 소재 아름다운가게를 방문해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의류와 신발, 가방, 모자, 책 등 238점을 전달하고 직접 판매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김유식 전북지사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성준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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