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복지시설 방문 사람들일반 입력 2009.04.21 14:38 기자명 최환 choi068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임직원들과 샘골희망 나누미 봉사단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은 21일 도시락을 만들어 아동들의 복지시설인 ‘희망;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고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이들은 또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해 벽걸이용 선풍기 4대를 달아 주고 장애아동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청소 등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농어촌에 희망 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임정범지사장은 “이번 행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장애인복지단체등을 방문하는 등 나눔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약속했다./정읍=최환기자 최환 choi068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임직원들과 샘골희망 나누미 봉사단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은 21일 도시락을 만들어 아동들의 복지시설인 ‘희망;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고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이들은 또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해 벽걸이용 선풍기 4대를 달아 주고 장애아동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청소 등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농어촌에 희망 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임정범지사장은 “이번 행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장애인복지단체등을 방문하는 등 나눔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약속했다./정읍=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