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재보선 선거를 앞두고 22일 한나라당 전희재후보와 무소속의 정동영, 신건후보는 전주화산체육관에서 표심을 누비었고,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동영후보 복당불가원칙론과 이광철후보 지지를 호소하였다./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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