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전주 영화의 거리에는 3일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과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영호배우와 기념촬영 찰칵.

영화의 거리에 거리의 악사가 등장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어떤 영화 볼까? 예매창구 앞에서의 행복한 고민.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조안과 이지훈의 핸드프린팅.

한지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한지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며 워킹하고 있다.

2일 전주 공예품전시관에서 열린 한지문화축제 개막식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한지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