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5월 축제기간 중 전주국제영화제 및 전주한지문화축제를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영화 매니아 등 관광객 등을 상대로 전주 한스타일을 홍보하고 있다.

한스타일과 직원들은 영화 거리 등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한스타일은 넓은 의미로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하는 관점에서 육성하고 세계적 확산을 통하여 문화․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강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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