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길 40km 추가 개통
지리산 길 40km 추가 개통
  • 이병재
  • 승인 2009.05.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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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길 40km가 추가 개통됐다.

(사)숲길(이사장 도법)은 22일 오전 남원시 주천면 회덕마을에서 운봉~주천, 인월~운봉 등 새로운 길 개통식을 가졌다.

이로써 지리산 길은 지난해 개통한 시범구간 30km를 포함 지리산 북부권역 28개 마을을 연결하는 70km 장거리 도보 길로 늘어났다.

지리산 길 조성사업은 (사)숲길이 산림청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지리산 둘레의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환(環)형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숲길 관계자는 "길을 따라 걸으면서 지리산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며 "특히 지리산권역은 지역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자원을 하나의 길(trail)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고유한 자원의 활용을 통한 새로운 지속가능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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