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혁일씨, 자유총연맹 제 7대 전북도지부 회장 취임
라혁일씨, 자유총연맹 제 7대 전북도지부 회장 취임
  • 강찬구
  • 승인 2009.06.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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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혁일회장
자유총연맹 전북도지부 제 7대 라혁일회장(62. 한국 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 총재)의 취임식이 5일 오후 5시 코아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이날 취임식에는 자유총연맹 박창달 총재를 비롯한 각 시도지부 회장과 도내 지역별 지부장, 김완주 도지사와 최규호 교육감, 전동문 35사단장 등 도내 주요 기관 기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의 위상을 회복하고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회원 배가 운동을 벌이겠다”며 “이념을 뛰어넘어 국가와 민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라 회장은 김제고와 전주대를 졸업한 체육인으로서 전주시 체육회 감사, 대한 컬링협회 부회장,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고 새만금 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사)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 총재로서 청소년 환경 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전북 발전 및 체육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동안 문교부 및 체육부 장관, 국무총리 표창 등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애향패와 제 53회 대한체육상 우수공로상도 수상했다.

자유총연맹은 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범해 올해로 55년을 맞고 있는 단체로, 각 시․도별 16개 지회와 232개 시․군․구지부, 3492개 읍․면․동 지도위원회가 조직돼 있다.

전북도지부는 지난 89년 결성돼 초대 이존익 지회장을 필두로 육기동, 김영구, 박창훈씨 등이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5대와 6대 회장은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이 맡아 도내 2만5천여명의 회원을 이끌어왔다.

/강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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