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 실용무용지도학과 교수, 재학생, 동문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학교 당국에 발전기금 1천5백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대학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학과 교수, 재학생, 동문 100여 명이 참여해 기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강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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