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미륵사지 석탑에서 출토된 백제 무왕시대의 각종 유물과 사리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미륵사지 석탑 사리장엄 특별전'이 27일 익산시 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서 개막됐다. 전시관에 전시된 ‘금제사리내호’를 일반인들이 보고 있다./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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