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동 새마을협 삼계탕 대접 교육일반 입력 2009.07.14 16:03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완산구 완산동(동장 권혁신)은 14일 초복을 맞이하여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찬엽)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배화순) 회원들이 동네어르신 250여분을 모시고 ‘완산교회’에서 삼계탕을 손수 만들어 대접했다.회원 50여명은 이날 삼계탕 장만을 위하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만사를 제쳐두고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력 봉사하였으며 음식 대접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외로운 어르신들께 말벗이 되어 드렸다./ 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완산동(동장 권혁신)은 14일 초복을 맞이하여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찬엽)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배화순) 회원들이 동네어르신 250여분을 모시고 ‘완산교회’에서 삼계탕을 손수 만들어 대접했다.회원 50여명은 이날 삼계탕 장만을 위하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만사를 제쳐두고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력 봉사하였으며 음식 대접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외로운 어르신들께 말벗이 되어 드렸다./ 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