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2009 상반기 결산
전주시의회 2009 상반기 결산
  • 강찬구
  • 승인 2009.07.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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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7월 출범한 제8대 전주시의회가 개원 3주년을 맞았다.

8대 시의회는 차별화된 의정활동으로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고 ‘64만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주시의회의 2009년 상반기 의정활동 성과와 하반기 의정활동 방향과 운영계획을 들어 본다.

제8대 전주시의회 후반기에 2년차에 돌입한 전주시의회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상임위원회별 그룹별 전문분야 연구를 통하여 각계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거나 선진지 견학 및 현장 활동으로 지역발전방안 토론 및 의견수렴 등에 최선을 다하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하였다.

제8대 전주시의회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목표로 2009년 상반기에 임시회 4회를 개회하여 53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13명의 의원이 ‘시정에 대한질문’을 통해 시정전반에 걸쳐 시정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41명의 의원이 경쟁적으로 ‘5분발언’에 나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정책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하였다.

더구나 12명의 의원이 의원발의를 제안하여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보였다.

특히 ‘전라선복선전철화사업 민원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주 구간 본공사 가운데 19.5㎞구간에서 발생되는 민원이 해결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전주시의회는 전주시와 합의한 사항의 이행 및 시민이 요구한 민원을 반드시 이행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또한 전주시의원으로서의 윤리의식 및 품위유지 청렴의 의무의 이행과 전주시의회의 명예와 권위를 확립하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 하였고, 토공․주공 통합본사를 전주로 반듯이 유치 확정시키고 유치역량 결집을 위한 ‘혁신도시추진지원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결의 하였고 지난 6.23. 전주시의회 예산정책 연구회에서는 ‘성과주의 예산도입’ 예산정책과 관련 세미나를 여는 등 노력하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돋보였다.

 ■ 최찬욱 전주시의회 의장

최찬욱 전주시의회의장은 2009년 상반기동안 대내외적으로 의회 위상을 정립하고 의원 들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알찬 의정활동을 지원 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최의장은 “지속 되고 있는 경기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대책과 일자리 창출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 사업이 반드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의장은 또 2009년 계획했던 상반기 민생관련 현안사업들을 적극추진하고 예산을 조기집행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10월부터 ‘혁신도시추진지원 특별 위원회’구성을 결의하여 전라북도, 토지개발공사, 국회 등 민․관․정치권과 함께 토공․ 주공의 통합본사를 전북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결의대회, 성명서 발표 등 최선을 다했다.

지난 6월에는 전라선복선 전철화 사업구간의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전라선복선 전철화 사업 민원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 결의하여 민원해결을 위한 특위활동을 적극 지원하였고, 제263회 임시회에서는 전주시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지키고 의원윤리의식 및 품위 유지 및 청렴 의무이행을 다하고자 ‘전주시의회 윤리특별 위원회’구성 건을 처리하기도 하였다.

현재 전국 기초의회의 협의체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과 도내 기초의회의장단으로 구성된 전북시군의장단협의회 회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의장은 뛰어난 능력은 물론 업무추진력도 갖추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먼저 챙기고 의원간의 화합은 물론 집행부를 상대로 한 견제와 감시도 결코 소홀하지 않았다.

최의장은 상반기 동안의 의정활동과 관련, “의원 스스로가 예산정책연구회를 결성하여「성과주의 예산 도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의원들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많은 성과를 냈다”며 “역대 어느 의회에도 뒤지지 않는 의정활동 이었다”고 평가했다.

 ■ 상임위원회별 성과와 운영 방침

운영위원회

▲ 운영위원회

전주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철의원)는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맑고 투명한 의회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위원장은 “의회 운영에 관한 모든 의사 결정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결집시켜 선진 의회 만들기에 힘썼다”고 자평했다.

운영위는 지난해 10월17일 ‘혁신도시추진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도, 토지개발공사, 국회 등 정치권과 함께 토공․주공의 통합본사를 전북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또한 2009년 6월 전라선복선 전철화사업 구간의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전라선복선 전철화사업 민원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민원해결을 위한 특위활동을 적극 지원했고, 6월 임시회에서는 ‘전주시의회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여 전주시의회 윤리 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지키고 의원윤리의식 및 품위 유지 및 청렴의무 이행을 다하고자 했다.

행정위원회

▲ 행정위원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이명연의원)는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작은 목소리까지도 수렴 반영하여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지 않는 합리적인 경영 행정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하였다.

올 상반기 동안 13건의 조례와 동의안, 그리고 공유재산관리 계획안(변경안)을 심의 처리했으며, 특히 6회에 걸쳐 공유재산관리계획 대상 사업장을 직접 찾아 꼼꼼히 실사하는 등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행정위는 올해 추경예산편성 대비 지방채 발행과 관련하여 집행부와 심도있는 토론과 간담회를 거쳐서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 대상지에 어떤 문제점이 없는지를 세밀하게 심사하여 예산에 반영하고, 적정 배분되도록 했다.

특히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공사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방채 발행의 적정 규모를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을 권고하였다.

복지환경위원회

▲ 복지환경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태영의원)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속에서 전주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각계 분야의 충분한 의견수렴으로 얻어지는 민의를 통하여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 하였다.

특히 상․하수도 사업소가 복지환경위원회로 소관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이 더 한층 부각되었다.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2009년 상반기동안 전주시 폐기물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1건(조례안8, 동의안 3)을 심의처리 했으며 7건의 다수민원 처리와  15개소의 현장을 방문하는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장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주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친환경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는 위원회 방향을 설정하고 64만 전주시민이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문화경제위원회

▲ 문화경제위원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김남규의원)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64만 전주시민  모두가 느끼는 경기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기업유치, 소득창출 및 서민경제  살리기 대안을 찾기 위한 현장 활동 강화와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특히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통문화도시 기반조성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유통업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서민생활에 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현안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한 타도시 현지방문으로 자료수집 및 아이디어 개발 등으로 정책대안 및 방향 제시에 최선을 다했으며 경제살리기 분야로 전국최초로 제정된 전주시 대형마트 지역기여도 권고조례, 소비자 보호조례제정 등 시민을 위한 작은 힘부터 큰 힘이 될 수 있는 조례를 처리하였다.

도시건설위원회

▲ 도시건설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광수의원)는 올해 활 동목표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및 명품 아트폴리스 전주를 건설하기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더운 열섬도시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장기적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전주지역 열섬저감 및 바람길 확보에 최선을 다하였다.

올 상반기동안 전주시도시계획조례일부개정조례안 외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으며, 미관지구내 장례식장 허용 및 반대 민원 등 12건의 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처리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대중교통, 균형적인 도시개발에 주력하여 전주시를 쾌적하고 안정된 명품 아트폴리스 건설, 친환경적인 녹색 생태도시, 아중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 등 살기 좋은 미래 전주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강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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