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는 이날 오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와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을 차례로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국토해양부와 토공주공 설립사무국을 찾아 토공주공 전북유치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위는 국회 최규성, 정동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통합공사가 전북에 입주할 수 있도록 도내 정치권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방문은 추진위 관계자를 비롯, 도의원 등 45명 정도가 동행할 예정이다.
/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