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3급 이상 직원 22명에 대한 승진 및 보직이동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3급 이상 직원 22명에 대한 승진 및 보직이동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은 1급
직원 1명을 비롯, 2급과 3급이 각각 3명씩 총 7명이며 팀장 및 부점장급 등 15명은 자리만 옮겼다.

전북은행은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를 위해 영업점장들의 인사이동을 최소화 했다”면서 “한
점포에서 최소한 2~3년 정도는 근무하면서 고객과의 친밀감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장경하기자 jjang@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